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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민박 이용 소감 및 후기

[2015-06-21] 최인성님 이용후기

2017.02.01 13:21

샌프란에서 3박을 한 일정 후기(13일(토)~15(월))
혼성 3인으로 방 1개를 예약해서 사전에 LA에서 차로 이동하느라 많이 늦게 도착한다고 메일을 2번정도 드렸습니다.
조금은 아쉽게도 저희가 늦은 밤 시간 도착했을때, 게스트하우스가 와인 파티중이라 그런지, 미국내 전화번호, 070 인터넷 전화번호 모두 통화를 안받으셔서 숙소에 입실까지 참 애를 먹었습니다.
사장님이 심성은 고우시나 초면인 분들에게는 약간 쌀쌀맞게 느껴지는 첫인상과 성격이십니다. 조금 더 처음 오신분들에게 웃어주시고 농담을 건네 주신다면 입실하는 게스트 분들이 힘든 여행 여정에서 낯선 곳에 왔을때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tra bed가 air bed였는데, 이왕이시면 한국에 라쿠라쿠 처럼 접이식 침대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일한 3인 금액에 air bed는 좀 아닌 듯 싶네요… air bed가 너무 바람이 심하게 빠져서 아침에는 푹 꺼지는 현상…-_-;; 바꾸셔야 할 듯 합니다.. 전 남자인데다가 한번 잠들면 그냥 잘 자는 편이라 크게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았으나 잠자리에 조금 민감한 분들은 많이 힘들어하실 듯 싶습니다.
여행중 조식을 먹을 수 있다는것이 정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는 것인지 알지만, 조식 시간이 8시 10분이라서 혼자 여행온 게스트 분들은 조금이라도 일찍 나가고 싶어할 마음이기에, 30분정도라도 일찍 더 당겨 주시면 정말 여행 오신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큰 도움이 더 될 듯 합니다…그냥 이건 불평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 게스트 분들마다 생각이 차이는 있으실테니까요~
마지막 출발일 아침에 시리얼 먹고 있는데, 우유가 갑자기 위로 튀어 올라 놀랐어요… 천장에 물이 갑자기 뚝..뚝..뚝..!!!
지금쯤 손보셨을듯 한데요… 천장 물은 합선의 위험이 있어서 이참에 완벽한 수리가 필요하실듯..
위치가 저녁에는 조금 무섭습니다.. 뭐 이거야 미국 주택가의 특성이니 어딜 가든 똑같을 듯 하고요. 저희는 렌트카를 이동했으나,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bart타시면 daily city역에서 조금 걸으셔야 함으로 뭐…. 여자 게스트분들 혼자서 저녁 10시 11시에 오시는거 보면 bart역에서 걸어오시는데 큰 무리는 없었나 봅니다. 그래도 미국의 주택가 밤거리는 위험하기에… 여성분들은 각별히 밤에 이동은 조심하시는게 좋을듯 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주변에 상가가 멀다… 에어베드가 … 조금 에러였다…. 수건 2장 주시면 더 센스 넘치실 듯 하다… 조금만 친해지시기전에도 많이 웃어주시고 농담해주시면 좋겠다…(여성 게스트 혼자 온분들에게도 첨에 무뚝뚝하셔서 놀랬습니다…)
조식을 너무 늦게 주신다… 보통의 게스트하우스들은 7시 쯤에는 해주시는 듯 하여…(일반화시키긴 좀 그렇지만..;;;)

좋은 점은 렌트카로 이동시에 그래도 다운타운이나 관광지까지 많이 멀지는 않다… 그럭저럭 15~20분내로 이동 가능한듯하며, 토요일에 와인파티를 하신다… 늦게 도착하여 와인 1병을 저희 3명 일행이셔 마셨는데,,, 너무나도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및 주요 인근 여행지가 사진으로 잘 표기가 되어 있다. 저는 전에도 샌프란시스코를 왔었어기에 왠만한 관광지는 대부분 가봤으나, 사진과 지도로 잘 표시를 해 놓으셔서 게스트 분들이 여행정보를 모르고 오셔도 일정 짜기 편하실듯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게스트하우스 숫자가 적어서 선택권도 조금 줄어들기도 하고, 워낙 호텔은 비싸고, 그렇지만… 역시 샌프란시스코는 참 여행하기 좋은 곳인 듯 합니다. 저희 갔을때는 무슨 1월달 날씨처럼 흐리고, 바람이 몰아쳐서 긴팔 기모가디건을 입고 다녀야 했지만요.
다른 게스트하우스를 샌프란에서 머문적이 없기에 비교는 할 수 없고~ 일단 그래도 추천.

2015-06-21

댓글 (1)
  • sfminbak

    2017년 2월 1일 1:23 오후

    최인성님, 우선 꼼꼼하고도 디테일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이런 후기 받아보나 했네요..

    먼저 계시는 동안 많이 서운하셨나 봅니다. 이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맘 푸시라고 계시는 동안 불편하셨던 점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1. 도착시간

    오시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하나의 도착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너무도 많은, 다양한 도착시간이 있답니다.
    또한 도착예정시간을 기재하셔도 대부분 그 시간을 맞쳐 도착하지는 않으시네요.
    (연락도 없이 오시지 않는 분들도 상당히 있어서요..ㅠ)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언제나 도착하실런지.. 하면서 전화기만 쳐다보고 있지는 못하답니다.
    최대한 전화기를 챙긴다고 하지만 이리저리 일들이 많아서 그게 쉽지는 않네요.
    늦게 도착하더라도 체크인이 되는 그런 장점도 고려해주셔요~
    앞으로는 좀 더 잘 챙겨보겠습니다.

    2. 첫인상

    이 부분은 정말 제 개인적으로 힘든 부분이네요.
    천성적으로 제가 꾸미거나 포장하거나 XX척 하는 것 못합니다.
    나중에 보면 편한 스타일이겠지만,
    첫인상 특히 처음 오신분들께 환하게 웃으면서 '어서 오세요~' 이게 잘 안된답니다.
    서비스업종에서 이걸 잘 해야하는데 말이죠.. 프로페셔널하지는 못할라나봅니다.. 허허

    특히, 인성님 팀이 오셨을때는 때마침 바쁜 일들이 있었고,
    문 열어드렸을때 대뜸.. '왜 전화를 안 받으시냐고..' 먼저 인상을 쓰셔서리..
    순간 제가 더 경직되었답니다. 그렇잖아도 무뚝뚝한데 말이죠 ㅠ
    (도착전에 미리 연락한번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계시는 동안 그냥 편하게 있도록 해드리고
    떠나실때는 '그래도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가시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까 하고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농담하나라도 건내보고자 노력하고는 있답니다~

    3. 에어베드

    이 에어베드는 엑스트라 베드로만 얼마 쓰지 않은 놈인데요..
    얼마전에 바람이 빠지는 듯 해서 바꿔야한다고 하고 있었네요.
    입실할때 이 이야기를 건내드리고 잠은 도미토리를 이용하셔도 된다고 했었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쓸만한가 싶었답니다. 그랬는데 많이 불편하셨나 봐요 ㅠ

    그리고 엑스트라 1인 추가로 2인 기본요금에서 약간 더 추가되는 비용으로 머무신거랍니다.
    다른 도미토리 비용하고 같은 금액으로,
    동일한 금액이 추가된 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4. 조식

    초창기에는 더 일찍 조식을 마련해 드렸는데요..
    저희 집은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여행을 나가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았답니다.
    특히 저녁에 어울려서 술 한잔씩 하고 그러다보니..
    그래서 그나마 조정한 시간이 현재 8:10~9:00 랍니다.

    갓구운 빵을 제공하다보니, 바로 나왔을때 따뜻한 상태에서 드시는게 더 맛있어서,
    시간을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더 일찍 서두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시리얼이라도 드시게 미리 준비해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5. 천장의 물

    그날 아침은 왜 그랬는지.. 지금도 미스테리 이네요.
    수리할 정도는 아니고, 그 이후로는 여전히 문제가 없답니다.
    아마도 그 시점에 화장실 사용에서 문제가 있어서 물이 약간 샌듯 합니다.
    아침 식사도중 불편을 드려 죄송했습니다.

    마무리~

    그래도 장점도 많이 알려주시고, 추천도 해주신 점~ 감사드리구요.
    이렇게 꼼꼼히 후기 작성해주시면 저도 도움이 된답니다.
    시간들여 많은 이야기 적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요, 광주 잘 지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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