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에디터(VisualEditor) 미디어위키 익스텐션 설치

비주얼에디터(VisualEditor) 익스텐션

어제 밤 오랜만에 늦게 잠을 청했다. 머리가 지끈지끈해서 마무리를 내일로 미룬 작업, 위키 사이트 비주얼에디터(VisualEditor) 익스텐션.

다른 위키 프로그램은 모르겠지만, 미디어위키 솔루션은 에디터 기능이 너무 힘들다. 아마 다른 위키 프로그램들도 매 한가지일 듯 하다.

제로보드와 같은 한국형 BBS 게시판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워드프레스등 대부분의 저작용 프로그램들이 제공하는 에디터 기능은 상용 프로그램을 저리가리 할 정도로 탄탄하다.

여행정보를 좀 더 편하게 제공할 수 있겠다 싶어 선택한 슈퍼패밀리 위키 서비스, (물론 나의 귀차니즘과 냄비열정에 의해 시간이 흐를수록 식어가는 열정을 보완할 수 있고 틈틈히 한마디씩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겠다 싶은 내 관점에서의 편리성), 막상 셋팅을 끝내고 보니 음.. 손이 안 간다.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 막상 페이지를 수정해볼까 보면 막막한 에디터 환경, 이 부분이 위키를 셋팅 후에 어제까지 나의 열정을 홀딩하게 만든 원인들이다.

그래서 어제는 맘먹고 좀 더 시간을 할애하여 보니 미디어위키 커뮤니티에는 다행이도 쓸만한 익스텐션(확장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었다.

그러게.. 역시나~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다.

그 중에 발견한 비주얼에디터(VisualEditor) 익스텐션. 빙고~ 에디터 기능을 훨씬 향상시켜 줄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익스텐션 셋팅 작업 시작.. 장장 하루가 걸려서 완성 되었다.

다른 익스텐션에 비해 서버단에서 추가 기능이 지원되어야만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의존형 익스텐션이다.

덕분에 서버에 Node.JS  를 설치하고 Parsoid Http 서비스를 설치하고,, 처음 본 PM2 라는 NodeJS 서비스를 위한 프로세스 매니저 모듈까지 셋팅하게 되었다.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셋팅이 잘 안되었고 피곤은 몰려오며 머리는 지끈지끈 아파오고, 나이를 이제는 이길 수 없나보다 하며 포기,, 아침에 일어나 다시 초심? 으로 하다보니 어느덧 마무리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을 이곳에 다 정리해 놓고 싶지만 시간의 한계와 나의 귀차니즘으로 아쉽지만 별도의 셋팅 노트로 정리해 놓은 것으로 마무리.

오랜만에 느껴보는 만족감? 반나절이라는 시간을 투자했지만 결국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볼때의 자기 만족이라는 것 오랜만이다. 이제 위키 공간에 내가 의도하는 데로 컨텐츠들이 잘 채워질지 사뭇 궁금해진다. 몇일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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